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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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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__) 굽신굽신~ 삶은 크릴... 밑밥용 크릴중 괜찮은놈을 골라 사옵니다. 물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꽝꽝 얼은거로.. 검은 봉다리에 넣고 룰루랄라 집에 옵니다. 채반에 바쳐서 실온에서 녹입니다.. 아니면 봉다리째 물에 넣어 빨리 녹입니다. (크릴이 물에 닿지 않게) 다 녹으면 냄비에 물을 끓이고 조금씩 삶아냅니다.. 4분의1씩 넣으면 될듯.. 시간은 1분을 안넘기면 됩니다. 약 30초에서 1분사이 정도로 데친다는 느낌으로... 건져서 채반에 바쳐 물기를 뺍니다. 귀찮거나 냄비를 크릴 삶는데 쓰시다가 걸리면 생명에 지장이 생기시는 분들은 물을 끓여서 채반에 올려둔 크릴에 부어줍니다.. 그래도 별차이 없더군요.. 삶으면 살이 더 단단해지고 색이 하얗게 됩니다. 여기에 양파즙이니 물엿이니 설탕이니..
낚시/미끼 및 밑밥
2010. 4.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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