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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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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시작 맨처음 바다낚시에 입문하게 된건.. 2008년 10월쯤인듯하다. 울산에 온지 5년이 다되어가는데 낚시를 안하고 머한건지..ㅋㅋ 맨처음은 이거저거 가릴거 없이 루어로 시작했다.. 옥X에서 662ml 시마노루어대.. 먼지 모름.. 다이와 1볼베어링2000번짜리 셋트상품을 5만원정도 주고 샀다. 상단의 루어대가 셋트상품의 루어대. 밑에는 친구한테 받은 1호대 첫고기 아무것도 모른채 루어에 대한것만 조금 공부하고서 지그헤드에 웜달아서 방파제에서 마구마구 던지고 감기를 수십번... 덜커덕! 고기는 안물고 지구만 수백번 걸고.. 방파제 테트라의 조개사이에 줄이 끼어서 뺀다고 덜덜거리다 걸린 한마리의 능성어ㅋㅋ 이때만해도 낚시가 즐거웠다. 벗뜨~~~!!! 이게 끝이다..ㅋㅋ 슬슬 루어에 지쳐갈무렵.. 안..
낚시/주절주절
2010. 4.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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