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에서 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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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살아 있을때 고기의 살에 비린내와 피가 배기전에 피를 빼버립니다.

이 피 빼는 작업은 고기의 피가 몸에 도는 것을 막고 비린내와 바다 냄새를

제거 하는 동시에 신선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처리 방법입니다.

그림에 표시된 붉은색 부분 (눈과 아가미 쪽에서 옆줄과 만나는 사이부분....등뼈 까지)에

칼을 찔러 넣어서 칼집을 낸 후에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거꾸로 들어서 피가 빠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 빼면서 물속에 담가두면 삼투압에 의해서 피가 깨끗히 잘 빠집니다....꽁지쪽에

한번 칼집을 넣으면 더 잘빠집니다

어종에 따라서는 전부 같은 맥락일듯 싶은데...

★ 가장 중요한 부분.

흔히들 잡은 고기를 살림방에 살려두고 있다가 철수시 피를 빼고 손질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고기의 선도와 활력을 떨어뜨려 살의 탄력과 싱싱한 맛과 영양을 반감시키는 것입니다.

한술 더 나아가 살림방에서 임종하는 고기도 있는데 이는 부패도 빨리 진행되지만 맛도 엄청

떨어지고, 그런 고기는 자업자득이니까 그냥 매운탕으로 드세요.


덧붙이는 글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다.. 위에 방법도 좋지만 여러 낚시인분들의 가장 많이 쓰이는게 아가미 따기 같다..
1. 아가미덮개를 들어 아가미안쪽을 아래에서 위로 칼집을 낸다.
2. 물에 담궈 피빼기를 한뒤 내장을 제거하고 이때 내장을 제거할때 척추부분에 피도 긁어주면 좋다고 한다.
3. 비닐팩에 담아 얼음에 직접 닿지 않게 쿨러에 넣어온다.

고기를 잡자마자 시행하는게 좋다고 한다. 살림망에 넣어두었다 철수할때 하는거보다 신선도가 좋고 회맛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다.. 번거롭기 때문인가? 
내 생각에는 철수시에 하는게 가장 좋을듯.. 살림망에 살려두었다가..
철수시 피빼고 내장빼고 깨끗히 씻은뒤 비닐팩에 담아 쿨러에 넣어서 가져오는게 제일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 비늘은 제거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비늘을 제거하게 되면 급격한 부패가 온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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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노의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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