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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챔질
시마노 스풀호환표 다이와 스풀호환표 다이와 브레이크릴 스풀 호환표 상품명 호환성 토너먼트 ISO Z-2000LB ⓒ 토너먼트 ISO Z-2500LB ⓒ 토너먼트 ISO Z-3000LB ⓒ 토너먼트 ISO Z-2500LBD ⓒ 토너먼트 ISO 인파르트 2000LB ⓒ 토너먼트 ISO 인파르트 2500LB ⓒ 토너먼트 ISO 인파르트 3000LB ⓒ 토너먼트 ISO 인파르트 2500LBD ⓒ 트라이소 2000LB ⓒ 트라이소 2500LB ⓒ 트라이소 3000LB ⓒ 트라이소 2500LBD ⓒ 프레이소 2000LB ⓒ 프레이소 2500LB ⓒ 프레이소 3000LB ⓒ 프레이소 2500LBD ⓒ 토너먼트 ISO Z-2500LBD 메가 드라이 출판 ⓒ spool/ISO 스페셜 II 2300LB ⓒ spool/IS..
물때에 관해 알고싶으신 분은 참고하도록 하세요. 포인트, 바람,수온,물색, 밑밥, 채비..., 그러나 가장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물때이다. 물때를 이해하기 위한 용어 정리바다낚시에 있어 ‘물때를 모르면 고기를 못 낚는다’는 말이 있다.바다낚시의 조과는 물때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물때를 잘 알고 이용하는 것은 또 다른 낚시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물때를 이해하기 위하여는 우선 용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간조(干潮)와 만조(滿潮) 바다에는 하루에 2번씩 간조와 만조가 있다.간조는 가장 낮은 물 높이까지 빠져나간 때, 썰물 끝 상태이며 만조는 이와 반대로 가장 높은 물 높이가 되었을 때, 밀물 끝 상태를 말한다. 조차(潮差) 만조와 간조시해수면(海水面)의 높이 차를 말한다...
생김새로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광어와 도다리 구별법이랍니다. 사진처럼 머리부터 봤을때 도다리는 오른쪽에 눈이 몰려있고. 광어는 왼쪽에 눈이 몰려있네요.. 좌광우도라고 하죠 또 광어는 이빨이 있고 도다리는 이빨이 없답니다. 도다리는 입술이 쥐어터진거 마냥 두툼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도다리(3글자) - 오른쪽(3글자) 광어(2글자) - 왼쪽(2글자)... 이렇게 구분하면 쉽겠죠~~!!
나날이 이미지 편집의 스킬이 늘어나는군화~~~ 탑가이드가 짧게 부러졌을경우에는 이렇게 수리하시면 됩니다.. 저도 낚시갈때 항상 커터칼과 본드를 챙겨갑니다.. 부러졌을경우 바로 수리가능하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불로 지질때 뺀찌나 집게로 집고 하세요.. 잘못하면 화상입습니다.
출처 : 인터넷바다낚시 초릿대 파손 어떻게 막나? 사례별로 본 초릿대 파손과 예방법 출조만 나갔다 하면 초릿대를 부러뜨리는 꾼이 있다. 그들 중 십중팔구는 초보자다. 대부분 릴 찌낚시에 갓 입문한 사람들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를 동안 낚싯대 한 개 가격과 맞먹을 정도의 수리비를 들인다. 초릿대는 낚싯대 중 1번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가늘고 약한 곳이다.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부러지기 쉽다. 특히 요즘의 낚싯대는 거의 다 카본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탄력과 복원력은 좋지만 충격에 약하다. 초릿대 파손은 대부분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돈을 떠나 낚시를 아예 포기해야 하는 낭패를 겪는다. 예비 낚싯대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철수 배가 올 때까지 갯바위 틈에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한다. 더..
자립 채비가 입수하면 찌가 바로 선다. 채비 정렬이 되면 침력만큼 찌가 가라앉으며 수면부분에 찌톱만 남게 된다. 원투성이 가장 좋으며 예민함은 떨어진다. 반자립 채비가 입수하면 찌가 비스듬히 선다. 정렬이 되면 침력만큼 가라앉으며 바로 선다. 예민함과 원투성은 중간 비자립 채비가 입수하면서 찌가 누워있다. 정렬이 되면 찌가 바로서며 가장 예민함이 좋으며 원투성는 떨어진다. 민물찌 이야기.. 아는 형님께서 민물찌를 바다막대찌로 사용하셔서 물어보니 예민성은 정말 죽여준다고 하셔서 가게로 달려가 민물찌를 5천원주고 샀다.. 바다찌로 말하면 비자립이다. 부력을 체크해보니 0.6호~0.7호정도 되었다. 사용을 해보니 원투시 좀 힘들지만 예민성은 정말 좋았다. 지금도 낚시가방 한켠에는 민물찌가 자리하고 있다.. 민..
출처 : 인낚 고래등님 작성글입니다. 바다...낚시여행.. 우리 생활에 있어서 작지않는 부분을 차지하는 단어지만 그 이면에는 자연에 달랑 몸하나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니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작게는 약간의 타박상에서 크게는 결코있어서는 안될 사망사고까지... 얼마전 우째이런일이 코너에서도 점주님과 조사님의 안전에 관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논쟁의 핵심은 장비값이나 출항신고나 이런것들이 아니고 안전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을 냉철하게 하셔야 할것입니다.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고 누구도 사고를 대신해 줄수는 없습니다.. 우선 낚시여행을 떠나기전 현지의 상황, 그리고 출조할 섬의 상황 이나 일기예보, 물때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것입니다. 누구나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몇가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