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챔질

내가 본 벵에돔 채비 본문

낚시/채비

내가 본 벵에돔 채비

분노의블로그 2010. 4. 21. 09:49
반응형


내가 낚시다니면서 지인분들의 벵에돔 채비를 훔쳐본걸 적어본다.
기본적으로 2,3번은 전유동이다.

[1] 기울찌는 던질찌로 사용한다. 대구경 기울찌 사용하고 목줄찌에 가지채비를 사용하여 봉돌은 한개에만 달아야 꼬임이 적다.
     목줄은 2미터 정도고 가지중 한개는 30센티 짧게 매준다.

[2] 쯔리겐 트윈센서찌다 그리다보니 저렇게 되었는데.. 찌위에 구슬을 넣어 채비가 바닥에 닿으면 찌와 구슬이 분리되어
     바닥에 닿았는지 알 수 있다. 바닥찍으면 다시 견재하여 띄워서 흘리고~ 봉돌은 아주 작은 봉돌을 달거나 목줄만 사용한다.
     목줄은 1.5~2m로 짧게 쓴다.

[3] 기본적인 전유동 설명이 필요없겠지..ㅎㅎ










반응형

'낚시 > 채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다리 채비법  (0) 2010.04.28
막대찌 채비 및 엉킴방지  (0) 2010.04.21
맥낚시 채비  (0) 2010.04.09
감성돔 반유동채비  (0) 2010.03.31
벵에돔 채비법  (2)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