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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챔질
망상어 망상어 Ditrema temmincki Bleeker 농어목 Order Perciformes 망상어과 Family Embiotocidae 방언 : 망싱이, 망치어, 맹이, 바다망상어(남해) 영명 : Ocean perch, Surf fish, Surf perch, Sea chub 일명 : Umi-tanago 형태적 특징 몸 빛깔은 서식장소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등쪽은 짙은 청색 또는 적갈색, 대부분은 은백색이며, 적갈색인 경우 등지느러미 가시부분 끝가장자리에 흑갈색의 선이 있고 몸 옆구리에는 적갈색의 세로띠가 많이 있다. 몸은 계란형으로 매우 측편되어 있으며, 머리의 등쪽부분은 약간 오목하다. 눈에서 윗턱 뒷부분에 걸쳐 흑갈색의 비스듬한 선이 2개 있다. 입은 작고, 양턱 길이는 같으며, 양턱에는..
사진출처 나만의 수제찌 http://www.sujezzi.kr/ 나만의 수제찌 카페 http://cafe.naver.com/sujezzi 수심 층 별로 사용할 수 있는 찌의 종류를 알아보자. - 수심 3 미터에서는 2B혹은 3B - 수심 4 ~ 5미터에서는 4B ~ 5B - 수심 6 미터 에서는 5B ~ 0.6호 - 수심 7 미터에서는 0.6호 ~ 0.8호 - 수심 8 ~ 9미터에서는 0.8호 ~ 1호 - 수심 12미터에서는 1호 ~ 1.2호 - 수심 15미터이상은 2호이상 의 찌를 사용하는것이 적당하다. 조류가 빠를때나 파도가 높을때는 한단계 위의찌를 조류가 없고 잔잔하면 한단계 아래의 찌를 사용하면 좋다 합니다. 2B로 10미터에서 사용하면 반전유동이 되겠죠..ㅋㅋ
낚시할때 다른건 몰라도 꼭 구명조끼는 챙겨서 낚시를 하자.. 우선 생명을 구하는 구명조끼는 다른장비보다도 먼저 구입해서 입는게 좋다고 본다. 낚시복, 갯바위단화.. 없어도 된다.. 있다면 더 좋겠지만.. 구명조끼는 꼭 있어야 된다고 본다.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장비 중에 한개이다. 구명조끼 착용시 다리사이에 착용하는 끈이 있다. 반드시 다리사이에 넣어 착용하는게 좋다. 바다에 빠질시 구명조끼가 이탈하는것을 방지한다. 또한 테트라나 높은곳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구명조끼가 1차 완충을 해주기 때문에 몸을 보호해준다. 각종 소품 및 채비를 넣고 다닐수있기 때문에 편리한 면도 있다. TIP 구명조끼 부력재를 보호하기 위해 큰 지퍼팩에 부력제를 담아 잠근후 다시 구명조끼에 장착하는 분도 계시다. 아무래도 이렇게 ..
[별표 11] 수산동식물의 포획ㆍ채취금지기간(제11조제1항 관련) 수산동식물 학명 포획ㆍ채취금지기간 1. 어류 가. 개서대 Cynoglossus robustus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나. 대구 Gadus macrocephalus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한정하여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다. 문치가자미 Pleuronectes yokohamae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다만, 경상북도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라. 연어 Oncorhynchus keta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 전어 Konosirus punctatus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만, 강원도와 경상북도는 제외한다. 바. 쥐노래미 Hexagrammos otakii 11월 1일부터..
출처 : 갯바위원투바다낚시 http://cafe.naver.com/ksm60111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강 동 원래 울주군이던 지역이 울산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울주구 강동면이 됐다. 울산에 편입되기 전부터 울산꾼들의 단골낚시터로 인기있던 곳. 울산 북부 지역에 해당되며 약 15㎞에 이르는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다. 북쪽은 경상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쪽은 동구와 만난다. 최북단 지경마을부터 남단 당사마을에 이르기까지 해안을 따라 늘어서 있는 수십개의 마을마다 크고 작은 방파제가 있으며 모든 방파제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각 방파제 주변 갯바위 가운데 낚시가 잘 되는 곳도 상당히 많다. 모든 포인트가 도로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차에서 내려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지경방파제 경북과 울산의 ..
1. 민낚싯대 맥 낚시 채비구사 방법 민장대 맥 낚시는 그 방법론에 있어 2가지를 들 수 있다. 우리가 흔히들 쉽게 이야기하는 민장대 처박기(일명 : 소꼬쯔리)와 문장 그대로 정말 손목의 맥을 짚듯 바닥을 더듬어가며 감성돔을 추적, 혹은 유도하는 민장대 맥낚시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민장대 맥낚시'의 방법론은 다음시간 '중등반'에서 배우기로하고 여기에서는 일명 '소꼬쯔리' 라 통하는 민장대 처박기의 방법을 이야기 하자. 흔히들 '소꼬쯔리'라고 통하는 '민장대 처박기낚시' 기법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와 찌낚시가 거의 불가능 해 질 때나 직벽을이루며 수심층이 다소 깊은 곳, 혹은 곳부리와 같이 조류의 흐름이 강한 곳에서 행 하여 지는 감성돔낚시 의 한 방법이며 채비 구사가 간단하여 ..
포인트 수심이 5미터 일때 채비를 4.5미터 정도 수심을 주고 위와같이 봉돌을 분납하여 채비를 한다. 채비가 정렬되기전까지는 찌가 잠기지 않고 다 정렬되면 서서히 찌가 잠긴다.. 다 잠겼다고 생각하면 낚시대를 들어서 채비를 올려주고 다시잠기고 머 그렇게 반복하면 된다고 하는데.. 뭘 해봤어야지.. 나중에 출조가면 해봐야지... 실험정신..+_+ 암튼.. 검색과 공부한 결과는 포인트를 탐색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는거와 밑걸림이 빨리 파악된다는거.. 입질이 시원하다는거.. 어신은 잠기기 때문에 초리대로 알수있다는거와 내려가는게 정상속도 보다 빠를때.. 참고사이트 레드하트님의 블로그 채비 및 기법 등 다양한걸 알수있다. http://blog.naver.com/cjc4651/50023588843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보려면 이영산업이진리 공장을 찾아보는게 좋다. 주소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9번지 빨간점이 큰테트라 시작점... 수심 대략 5미터이고 물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러야 입질이 온다고 한다. 맨끝에 등대쪽으로 가면 수심이 16미터에 이른다고 한다.